인도네시아 중부자와 살라띠까지역등/ 윤재남 선교사

인도네시아 중부자와지역을 거점으로 하여 수마트라섬, 깔리만탄섬등을 순회하며 교회 개척사역과 유치원, 공부방 사역을 확대하고 있음 , 사단법인나누리는 꼬팽이라는 산악지역(주민의 70%가 무슬림)에 위치하며 건물은 낡고 비좁아 증축과 보수가 시급한 끄랑깽교회의 증축 및 보수비 전액지원 했음. 현재 재정이 넉넉지 않아 주변에 있는 장로님의 집 창고를 개조, 대나무로 내부를 꾸며 공부방을 만들어 150명 정도의 아이들을 7명의 선생님들이 교육을 하고 있는 공부방과 유치원의 아이들을 결연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70%이상이 무슬림인 학생들을 어려서부터 기독교 교육을 받도록 하는 유치원과 공부방사역이 활성화되고, 무슬림들의 반대로 교회의 설립이 어려운 이곳에서 교회가 세워지며, 계속적인 결연아동이 맺어지도록 많은 후원자를 기다립니다.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지역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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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심어진 그 곳에 생명의 꽃들로 피어나게 하옵소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지역에 보낸 구호쌀은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을 함께 실어 고통받는 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음을 소식과 사진이 함께 왔습니다.

 

우리의 작은 사랑이지만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참담함 속에서도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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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편지

 

샬롬!

몸이 좀 회복되어 롬복에 들어왔습니다. 며칠 전에 또 큰 지진이 나서 완전히 마을이 파괴되었다는 정보를 가지고 

오늘은 먼저 가장 심하게 파손된 곳으로 가서 상황을 둘러보고 내일 주문한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틀전까지 계속 여진이 일어나고 있는데 안전하고 가장 필요한 곳에 전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진과 사역보고 및 사용내역은 이번주 안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9일 편지 

 

어제 다녀온 지역과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며칠 전 부터 여긴 조금씩 비가 내립니다. 

어젠 여러 지역을 다녔고, 오늘은 정부로부터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한 깊은 마을로 들어갑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요한이서 1장 6절)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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