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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남인도 홍수피해 긴급구호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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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건물을 임시로 피난처로 삼아 거주하고 있습니다. 보통 50명에서 150명 정도씩 분산해서 피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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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우리를 도우라" 

마게도냐에 외침이 바울의 마음을 뜨겁게 흔들었던 것처럼 오늘도 '우리를 도와달라'는 인도 집단홍수지역에서의 외침이 나누리를 또다시  일어나라 깨우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사랑의 쌀을 보내고 숨 돌릴 틈도 없이 인도 선교사님의 애타는 소식에 또 여러분들의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리며 편지와 사진을 올립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8월 8일부터 남인도 케랄라 주에 100년 만에 내린 많은 양의 비로 인해 코치 공항이 26일까지 문을 닫았고 철길도 운행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5,645개 임시 캠프에서 724,649명이 피신해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한 지역을 선정해 1,500가정을 구제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제자 목사의 친구 목사가 급히 도움을 요청한 지역입니다. 

필요 물품 구입 비용 1팩당 약 2만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누리에서 적극 후원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처절한 현장에서의 모습들이 들리지않는 절규처럼 보여집니다. 

3년전 제가 사는  첸나이도 같은 경험을 했기에 더욱 가슴이 미어집니다. 

다시한번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인도에서 박광수 최선자선교사 올림 

 

인도구제 전용계좌

SC 제일 487 20 044202 

나누리선교비전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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